아이디/비밀번호찾기
박범계트위터
  제  목 : <2021.01.04. YTN>박범계, "검찰개혁 마무리투수 될 것...검사들도 동참해야"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21-01-05 09:56     조회 : 1006    
  트랙백 주소 : http://www.bkfire.co.kr/bbs/bbs/tb.php/bbs2/2421
   https://www.ytn.co.kr/_ln/0103_202101042208405823 (88)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고등검찰청에 출근했습니다.

지난달 31일 상견례를 위한 첫 방문이 있었지만, 공식 업무를 위한 출근은 처음입니다.

 

첫 출근길에 던진 메시지의 핵심은 예상대로 '검찰개혁'이었습니다.

 

박범계 / 법무부 장관 후보자 : (대통령께서) 저를 법무부 장관 후보로 지명한 이유는 검찰개혁의 마무리 투수가 돼 달라는 뜻으로 압니다. 우리 검사들이 검찰개혁에 동참해 달라는 간곡한 말씀을.

 

특히 인권과 조화되는 '공존의 정의'가 필요하다면서 상명하복 검찰 조직 문화에 일침을 가했습니다.

 

검사들의 정의나 다른 사회 구성원 집단의 정의가 제각각 다를 수 있으니 검찰 내부엔 다양한 의견이 있어야 하고 외부와 소통도 해야 한다는 겁니다.

 

박범계 / 법무부 장관 후보자 : 저에게 장관임명이라는 감사한 일이 생기면, 정말로 좋은 인사를 할 수 있도록 준비의 준비를 하겠습니다.

 

박 후보자는 이례적으로 검찰 청사 안에 준비사무실을 마련한 건 '민심'에 부응하되 '법심'도 경청하겠단 뜻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총장과 장관 사이 갈등이 극한으로 치달았던 지난 1년의 혼란을 극복하기 위해 경청과 공존을 내세운 박범계 후보자가 인사 검증 절차를 넘어 검찰개혁을 완수하기 위한 해법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기사링크 :https://www.ytn.co.kr/_ln/0103_202101042208405823